캐나다 보건부가 살모넬라균 때문에 미국에서 수입된 일부 홍파에 대해 리콜을 실시했다.
시스코는 살모넬라 오염 가능성이 있어 미국에서 수입한 홍파를 시장에서 회수하고 있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앨버타, 매니토바, 사스캐처원, 노스웨스턴 온타리오에서 다음과 같은 제품들이 판매되었다.
사람들은 리콜된 제품이나 그것들을 함유한 어떤 음식도 먹어서는 안 된다.
"시스코는 다음과 같은 시스코 위치를 통해 서부 캐나다에서 붉은 양파를 회수하고 있다. 빅토리아, 밴쿠버, 켈로나, 캘거리, 에드먼턴, 위니펙, 레지나. 캐나다 식품검사국(CFIA)은 다른 수입국에 대한 조사를 계속할 것이며 추가적인 리콜이 뒤따를 수 있다고 말했다.
"식품서비스업, 기관, 소매업자, 유통업자, 제조업체는 아래에 기술된 리콜 제품을 서비스, 사용 또는 판매해서는 안 된다. 이 제품들은 온라인이나 다양한 레스토랑 위치를 통해 구입되었을 수도 있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