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안이 통과되면 새로운 변경 사항은 캐나다에서 처음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온타리오주는 국제적으로 훈련된 이민자들이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일할 수 있도록 돕는 법안을 제안하고 있다.

통과될 경우 새 법안은 캐나다 이민자들이 자신의 자격에 맞는 직업을 구하는 데 있어 가장 큰 장벽을 제거할 것이다. 즉, 전문 등록 및 면허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캐나다 업무 경험이 필요하다. 변경 사항은 엔지니어, 건축가, 배관공, 전기 기사, 회계사, 미용사, 교사 및 유아 교육자와 같은 특정 비건강 규제 직업에 적용된다.

언론 보도에서 노동부는 앞으로 이러한 변경 사항을 보건 전문직에 적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지방 보건부와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이민자는 이미 이민 목적으로 하나를 제출한 후 전문 면허 목적으로 다른 언어 시험을 완료할 필요가 없게 됬다.

또한, 우리가 팬데믹 기간 동안 보았듯이 주에서는 특정 근로자가 긴급하게 필요한 긴급 상황이 있을 때 신청자가 해당 직업에 더 빨리 등록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이다. 변경 사항은 또한 라이선스 프로세스가 적시에 완료되도록 한다. 현재 일부 직업의 면허 취득 기간은 최대 18개월 이상이 소요될 수 있다.

“온타리오주는 수십만 개의 일자리가 채워지지 않는 세대별 노동력 부족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지역의 신규 이민자들은 관료주의와 관료주의 외에 다른 이유 없이 규제된 직업에서 일자리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라고 노동, 훈련 및 기술 개발부 장관인 Monte McNaughton이 말했다.

"이들은 종종 온타리오가 절실히 도움을 필요로 하지만 기여할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는 붐비는 산업에서 일할 수 있는 훈련, 경험, 자격을 갖춘 사람들입니다. 만약 이러한 제안된 변화들이 통과된다면, 온타리오주는 캐나다의 첫 번째 주가 되어 이곳에 오는 근로자들이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더 나은 삶을 만들고 우리 모두를 위해 더 강한 공동체를 건설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특정 규제된 직업에서 경쟁의 장을 평준화하는 것을 도울 것입니다."

McNaughton은 온타리오 주에 있는 모든 이민자의 25%만이 실제로 연구 분야에 고용되어 있으며 293,000개의 일자리가 온타리오주에서 채워지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기술 격차가 해결되면 온타리오주의 GDP가 약 200억 달러 증가할 수 있다.

*CIC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