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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온타리오 클리닉, 캐나다에서 대기 시간이 가장 짧다. 2022-04-25 21:20:19
작성인
  root
조회 : 229   추천: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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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여러분이 온타리오에 거주한다면, 여러분은 워크인 클리닉에서 도움을 받기 위해 그 나라의 다른 모든 사람들에 비해 가장 짧은 대기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전국의 70% 이상의 진료소에서 사용하는 캐나다의 한 기술 회사가 자체 진료소 대기 시간 색인을 만들었다. 주는 전국적으로 대기 시간이 가장 짧다.

Medimap의 지수는 2021년에 캐나다 전역의 1,200개 이상의 진료소에서 데이터를 수집했다고 한다.

조사 결과, 온타리오인들은 작년에 워크인 클리닉에서 의사를 만나는데 평균 15분 정도만 기다리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것은 2019년의 평균 26분 대기 시간에 비해 11분이 줄어든 것이다.

그리고 전국에서 대기 시간이 가장 짧은 상위 10개 도시 중 8개 도시가 온타리오에 있었다.


 

온타리오주에서 평균 대기 시간이 가장 짧은 도시는 다음과 같다.

  • Brampton – nine minutes
  • Mississauga – nine minutes
  • Thornhill – 10 minutes
  • Etobicoke – 11 minutes
  • Scarborough – 12 minutes
  • Sudbury – 12 minutes
  • St. Catharines – 13 minutes
  • Hamilton – 14 minutes

 

토론토의 경우 평균 대기시간이 도내 15분 평균인 19분보다 불과 4분 높은 수준이다.

 

그러나 온타리오의 모든 도시들의 대기 시간이 짧은것은 아니다.

51분의 평균 대기 시간으로 벌링턴은 가장 긴 대기 시간으로 캐나다 상위 10개 도시에서 7위를 차지했으며, 런던은 평균 49분의 대기 시간으로 9위를 차지했다.

캐나다 전역에서 가장 긴 대기 시간은 BC주 빅토리아에서 보고되었으며, 2.5시간 이상, 구체적으로 161분이라는 엄청난 추정치를 보였다.

"많은 캐나다인들은 의사를 만나야 할 때 워크인 클리닉에 의존합니다. Medimap의 CEO이자 설립자인 Blake Adam은 이러한 사람들이 치료를 받아야 할 때 시간과 좌절감을 덜어주는 단순한 솔루션으로 Medimap을 개발했습니다."라고 말했다.

 

"클리닉 소유주들과 제휴하여 환자가 지역 내 클리닉에서 대기 시간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우리는 진료에 대한 접근 권한을 크게 개선하고 보다 효율적인 의료 시스템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대기시간이 가장 긴 도시 중 7곳은 BC로, 사람들의 대기시간이 2019년 43분에서 2021년 58분으로 15분 증가했다.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에서 색인을 참조하십시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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