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는 세계가 공부하고 싶어하는 국가이다.

 

송금 플랫폼 Remitly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캐나다는 36개국의 학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유학 국가라고 전했다.

 

"콜롬비아에서 요르단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은] 여기에서 가장 공부하기 위해 검색합니다."라고 Remitly가 말했다.

 

캐나다가 1위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경쟁에서 앞서게 되었다.

 

2위 스페인은 13개국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목적지였다. 영국은 10개국의 학생들이 찾는 국가로3위를 차지했다.

 

일본, 프랑스, 미국이 공동 4위, 호주가 5위를 차지했다.

 

캐나다 학생들 중에는 프랑스 유학을 가장 선호하는 국가였다.

 

이번 연구는 164개국에서 'study in(location)', 'university in(location)', 'university Courses in(location)' 등 해외유학과 공통적으로 관련된 문구에 대한 월평균 검색량을 분석했다.

 

Remitly는 학생들이 거대한 도시, 아름다운 풍경, 친절한 현지인, 강력한 의료 서비스 및 좋은 직업 전망 때문에 캐나다에 끌린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또한 캐나다에는 세계 상위 250개 대학교 중 10개 대학인 토론토 대학교, 맥길 대학교,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가 있다.

 

연구에서는 또한 가장 많이 검색된 대학을 조사했으며, UofT는 25개 기관 중 7위를 차지했다. 가장 많이 검색된 곳은 하버드였다.

 

Remitly는 "36개국의 주민들이 캐나다에서 공부하기 위해 검색하면서 우리 연구에서 캐나다가 경쟁에서 훨씬 앞서 있는 이유를 이해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과정의 일부 또는 전체를 해외에서 공부하는 것은 학생 생활의 가장 흥미로운 전망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COVID-19 제한이 완화되면서 다른 곳에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다시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유학하기 좋은 나라 TOP 10

-캐나다 (여기에서 가장 공부하기를 원하는 국가 수: 36)

-스페인 (13)

-잉글랜드 (10)

-일본/프랑스/미국 (9)

-호주 (8)

-독일 (7)

-인도/쿠웨이트 (6)

-네덜란드 (4)

-포르투갈/러시아/대만/폴란드 (3)

-말레이시아 (2)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