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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압력에 맞서기 위해 다른 주는 주민들에게 $500 리베이트를 제공할 계획을 도입했다.
뉴펀들랜드와 래브라도는 2022년 12월 31일 기준 만 18세가 되고, 소득 조정액이 12만5000달러 이하인 2021년 납세신고서를 제출한 도민에게 최대 500달러의 1회성 수표가 제공된다고 밝혔다. 도는 보도자료를 통해 "조정소득이 10만 달러 미만인 사람은 500달러를, 조정소득이 10만~12만5000달러인 사람은 250~500달러의 일부 지급금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이 수표는 도내 약 39만2천명의 도민에게 지급되며, '주민 생활비 지원 종합계획'의 일환이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