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장관은 캐나다에서 외국인 근로자가 곧 영주권을 쉽게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캐나다는 곧 임시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영주권을 쉽게 받을 수 있는 경로를 허용할 수 있다고, 이민장관인 존 맥 칼럼이 국가 텔레비젼에서 밝혔다.

 

임시 외국인 노동자 프로그램(TFWP)에 대한 수정 세부 사항이 도입되도록 개편되는 문제에 대한 의회 보고서가 앞으로, 몇 주내에 공개 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TFWP 캐나다는 고용주가 노동력 부족을 체우기 위해 임시적으로 저 숙련 위치의 노동자를 국제적으로 고용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많은 이러한 노동자들의 영주권획득의 잠재적인 경로가 대부분 너무 어렵거나 불가능했다고 설명했다.

노동자들에게 영주권을 획득할 수 있는 경로를 제공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물었을때 “[정부]가 확실히 영주권에 대한 경로를 제공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맥 칼럼 장관은 말했다.

채용과정은 이전의 경우보다 대부분의 고용주에 대한 더 많은 부담이 되었을때, TFWP의 마지막 점검이 2014년 6월에 발생했다. 그 후로 많은 외국인 근로자들은 장기 체류 전망의 제한으로 캐나다를 떠나야 할 수 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