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개월 연속 취업률이 상승한 후 8 월 온타리오 주 취업 인구는 8 만명이 감소했으며 8 월 온타리오 실업률은 0.3% 증가한 5.7 %를 나타냈다.

이통계들은 캐나다 정부가 최근에 실시한 노동력 조사 (LFS)의 최신 수치이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풀 타임 취업률은 전월 대비 172,000 (+ 3.0 %) 상승한 것으로 나타냈으며, 12 월에서 8 월까지 파트타임 취업률은 93,000 건 (-6.7 %)으로 감소했다.

정부는 일반적으로 파트 타임 고용의 월간 변화는 비정규직과 정규직간의 이동,  노동자와 노인 노동자의 이동, 시간 제로 일하는 산업 분야의 고용 변화, 전형적인 계절적 패턴과의 약간의 편차를 보였다.

이 보고서는 또한 온타리오 주 전체에서 직업, 과학 및 기술 서비스 부문에서 22,000 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LFS의 추정은 Employment, Payrolls and Hours (SEPH), Employment Insurance Statistics, Job Vacancy and Wage Survey와 같은 프로그램의 지표를 포함하는 Statistics Canada에서 발표한 일련의 노동 시장 지표 중 첫 번째이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