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슨 공항의 여행자를 위한 알림이 TikTok에서 입소문을 타고 일부 사람들을 당황하게 만드는 에어캐나다 휴대 수하물 정책에 대해 경고했다.

 

전례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에어캐나다의 수하물 허용량으로 인해 일부 여행자는 비행기에 가져갈 가방이 너무 커서 예상치 못한 비용을 지불해야 할수도 있다.

 

Solmaz(TikTok의 @thecuriouscreature)는 3월 3일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YYZ)에서의 경험에 대한 비디오를 게시했으며 곧 토론토 피어슨에서 에어캐나다와 함께 여행할 계획이 있는 모든 사람에게 알림을 전했다.
 

"그들은 기내 반입 수하물 상황에 대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사람들은 여기서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비디오에서 여러 사람이 기내 반입 수하물을 금속 수하물 크기 측정기에 맞추려고 애쓰는 모습이 보였다.

 

"거의 매달 YYZ에서 비행기를 타는데 그들이 모든 승객에게 짐 크기를 물어보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라고 Solmaz는 비디오에서 설명했다. "바퀴가 맞아야 하므로 공항으로 가기 전에 확인하십시오."

 

이 배거 크기 측정기는 공항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일반적이지 않은 것처럼 보일 수 있는 것은 모든 승객이 탑승하기 전에 가방을 측정하도록 하는 항공사이다.

 

"에어캐나다는 이제 휴대 수하물 크기에 대해 매우 엄격합니다."라고 Solmaz는 비디오 캡션에서 썼다. "이번 주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가방이 너무 커서 가방을 확인해야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3월 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고 여름 여행 성수기가 머지 않아 바쁜 여행 시즌을 앞두고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의견에서 Solmaz는 항공사 직원이 너무 많은 대형 가방을 기내에 반입하고 태그를 달아야 하는 비행 지연을 제한하기 위해 이 정책이 시행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Narcity는 동영상에 대한 논평을 위해 Air Canada에 연락했지만 다음과 같은 응답을 받았다.

 

에어캐나다 대변인은 이메일을 통해 "모든 항공사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고객의 편의성과 효율적인 항공기 탑승을 위한 운영 요구 사항의 균형을 맞추는 방식으로 휴대 수하물을 관리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전략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정책은 에어캐나다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항공사는 웹사이트에 휴대 수하물 정책을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배거 크기 측정기에서 볼 수 있는 것과 동일한 크기인 55cm x 40cm x 23cm가 포함된다.

 

기내 반입 수하물이 해당 요구 사항을 충족하지 않는 경우, 비행 목적지에 따라 $30에서 $100 사이의 위탁 수하물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다.

 

당신이 그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든, 당신이 추가 비용이 청구되는 것을 피할 수 있도록 곧 비행기를 예약하게 된다면 염두에 두는 것이 좋을것 같다.

 

 

*narcity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thecuriouscreature PSA: measure your carry-on before showing up to YYZ! Air Canada is now super strict with carry-on luggage size. I saw so many people forced to check their bags this week because they were too big! #pearsonairport #pearsoninternationalairport #airporthack #torontopearsonairport #torontopearson #yyz #toronto ♬ original sound - Solmaz - Travel & Food Blog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