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주에서 24세 이하는 2018 년에 공식적으로 무료 처방 의약품을 이용할 수 있게 됬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온타리오 주 약 4 백만 명의 주민들이 처방약을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주는 새로운 OHIP + 프로그램의 일환입니다.

주민들은 현재 소득에 관계없이 온타리오 주에서 의약품 혜택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 이용할 수있는 4,400개의 의약품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용할 수있는 일부 처방약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 Antibiotics to treat infections (감염을 치료하는 항생제)
• Inhalers for asthma (천식 환자용 흡입제)
• EpiPens
• Various insulins, oral diabetic medications and diabetes test strips (각종 인슐린, 경구 당뇨병 치료제 및 당뇨병 테스트 스트립)
• Drugs to treat arthritis, epilepsy and other chronic conditions (관절염, 간질 및 기타 만성 질환 치료제)
• Medications to treat mental health conditions (e.g. antidepressants) (정신 건강 상태를 치료하기위한 약물 (예 :항우울제))
•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ADHD) drugs (주의력 결핍 과다 활동 장애 (ADHD) 약)
• Drugs to treat some childhood cancers and other rare conditions (일부 소아암 및 기타 질환 치료제)

무료 처방약을 받기위해서 따로 등록 할 필요가 없으며, 건강 관리 카드 번호와 의사 또는 간호사의 처방전만 있으면 됩니다.

온타리오주의 성명서에 따르면, 이는 지방 전역의 사람들의 삶에 진정한 변화를 가져올뿐만 아니라 가족이나 젊은 사람들이 필요한 약을 구입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