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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승인된 코로나19 치료제는 정맥 주사나 주사를 통해 병원에서 치료하는 것이 전부였다. 화이자의 새로운 치료제 팍슬로비드(Paxlovid)는 집에서 복용할 수 있는 최초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다. 분자 검사 또는 신속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성인, 경증 또는 중등도의 증상을 보이며 중병에 걸릴 위험이 높은 성인을 대상으로 승인되었다.
이 제약회사는 일부 의약품은 이미 사용을 위해 인도됐다고 밝혔지만 캐나다 공중보건국은 주(州)와 주(州)에 심각한 면역력 저하 환자와 60세 이상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을 포함한 가장 심각한 질병에 걸릴 위험이 높은 사람들을 위한 치료의 우선순위를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더글로브앤메일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