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컬트 클래식 자경 스릴러는 브루스 윌리스와 함께 리메이크 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영화에서 많이 보았던 내용으로 흉악범들의 습격으로 부인을 잃었지만 경찰들이 범인을 제대로 잡지 못하자 주인공이 직접 총을 들고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