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숙련된 직원이고 앨버타로 이주할 생각을 하고 있다면, 이주함으로써 $5,000의 멋진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주정부는 2024년 예산을 공개했고 그 안에는 "Alberta is Calling Attraction Bonus"라는 문구가 숨겨져 있었다.

2022년에 앨버타는 주로 신문과 광고판을 통해 토론토와 밴쿠버에 거주하는 캐나다인을 대상으로 주의 경제성, 라이프스타일 및 다양한 고용 기회에 대한 관심을 끌기 위한 "Alberta is Calling" 캠페인을 선보였다.

또한 지난 봄에 갱신되었으며 런던, 해밀턴, 윈저, 서드베리를 포함한 해양 및 온타리오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했다.

일회성 보너스는 2024년 4월 프로그램 시작일 이후 앨버타로 이주하고 추가 자격 기준을 충족하는 적격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5,000의 환불 가능한 세금 공제를 제공한다.

요구 사항에는 특정 직업에서 풀타임으로 일하고, 앨버타에서 2024년 세금을 신고하고, 최소 12개월 동안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것이 포함된다.

“Alberta is Calling 매력 보너스는 기업과 경제의 번영을 돕는 숙련되고 탄력적인 노동력을 구축하려는 우리 정부의 노력을 뒷받침할 것입니다. 우리는 앨버타가 살고, 일하고, 투자하고, 사업을 하고, 가족을 부양하기에 가장 좋은 곳으로 남을 수 있도록 성장 조건을 지속적으로 조성할 것입니다.”라고 고용 경제 무역부 장관 Matt Jones는 보도 자료에서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고용경제통상부가 실시할 예정이며 근로자들에게 총 1천만 달러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정부는 신청 절차 및 추가 자격 기준을 포함하여 이 크레딧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앞으로 몇 주에 걸쳐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