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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트뤼도 총리, G7 정상에서 우크라이나에 더 많은 원조와 대출을 약속 2022-06-28 13:31:32
작성인
  root
조회 : 287   추천: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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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독일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끝난 후 국제통화기금(IMF)을 통해 2억 달러를 융자하는 등 우크라이나에 더 많은 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캐나다의 기여는 G7 정상들이 우크라이나와 전쟁과 침공으로 촉발된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여 러시아 석탄과 석유의 수입을 단계적으로 중단하거나 금지하기로 약속한 가운데 나온 것이다.

 

트뤼도는 캐나다가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수호하기 위해 지원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트뤼도는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세계가 관심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크라이나와 민주주의가 승리할 때까지 우리는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캐나다는 우크라이나 정부에 대한 융자 외에도 우크라이나 및 인근 국가에서의 작전을 지원하기 위해 7500만 달러의 인도적 지원을 하고 있다.

원조에는 현물 식량 지원, 비상 현금 및 상품권, 보호, 대피소 및 보건 서비스 제공 등이 포함될 것이다.

 

캐나다는 또 곡물 저장능력을 높이기 위해 이동식 곡물저장장치 등 농업지원금 5200만 달러를 지원할 뿐 아니라 수출 인증을 받기 위해 동물 질병 진단 및 모니터링을 신속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우리 농민들은 일반적으로 큰 도전에 직면하고 독창적이고 창의적 인 것으로 입증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이 전문 지식을 우크라이나에 가져와 가능한 한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라고 Trudeau는 말했다.

캐나다는 또한 지뢰 제거 노력을 돕기 위해 1,500만 달러를 기부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의 인권 침해를 추적하는 사람들을 위해 970만 달러를 기부하고 있다.

G7 정상회의를 위한 그들의 마지막 공동성명에서, 지도자들은 러시아가 취약한 국가들을 희생시키면서 그것의 공격으로부터 이익을 얻기 위해 에너지 생산국으로서의 지위를 이용하지 않도록 확실히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 분쟁은 유럽의 에너지 시장과 전 세계의 공급 안전을 압박했다.

정상들은 또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 결과로 악화되어 온 식량 가격과 희소성을 완화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그들은 분쟁으로 인해 피난한 수백만 명의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수용하기 위해 그들의 재정착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City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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