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는 공식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좋은 나라로 선정됬다.

캐나다는 US News & World Report가 진행하는 분석 프로젝트인 2021 Best Countries Report에서 1위를 차지했다.

2020년 보고서에서 캐나다가 2위에서 연간 랭킹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캐나다는 일본, 독일, 스위스, 호주 등 78개국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미국은 6위로 들어왔다.

US News의 편집자겸 최고 컨텐츠 책임자인 Kim Castro는 "국가들은 대외 관계에서 국제 비즈니스, 관광에 이르기까지 세계적으로 인식되는 방식에 의해 많은 중대한 영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인식은 급변하는 세계에서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습니다."고 덧붙였다.

저자에 따르면 2021 년 최고 국가 보고서에서 찾은 순위는 중산층 이상의 비즈니스 및 대학 교육을받은 17,000 명 이상의 개인과 자국을 “국가적으로 대표하는”시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 의해 결정되었다고 한다.

이 분석은 데이터와 스토리 텔링을 모두 사용하여 국가가 부패 및 인종 평등과 같은 여러 가지 글로벌 문제에 대해 어떻게 비교하는지 조사했다.

전체 1 위에 더해, 캐나다는 삶의 질과 사회적 목적에있어 세계 최고의 국가로, 비즈니스 친화적이고 민첩한 세 번째 국가로 선정되었다.

보고서는“[캐나다는] 일자리 시장이 좋고 인권에 관심이있는 것으로 인식되며 사회 정의에 전념하고 있습니다.”고 언급됬다.

2021년 세계 최고의 25 개국

1. Canada
2. Japan
3. Germany
4. Switzerland
5. Australia
6. United States
7. New Zealand
8. United Kingdom
9. Sweden
10. Netherlands
11. France
12. Denmark
13. Norway
14. Singapore
15. South Korea
16. Italy
17. China
18. Finland
19. Spain
20. Belgium
21. Austria
22. United Arab Emirates
23. Ireland
24. Russia
25. India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