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의 6곳의 해변가와 야외 수영장들이 다음 주에 개장할 것이라고 하네요.
물론 구조대원들이 각각의 해변가에 배치된다고 합니다.
6월 22일부터 해변가가 개장되며,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인명구조대가 안전을 위해 감독을 실시 한다고 해요.
6월 22일에 개장할 해변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 Bluffer’s Park Beach (Blue Flag)
- Cherry/Clarke Beach (Blue Flag)
- Kew-Balmy Beach (Blue Flag)
- Marie Curtis Park East Beach
- Sunnyside Beach
- Woodbine Beach (Blue Flag)
또한, 7월 1일, 토론토 섬 4개 해변가도 개장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단, 해변가에서도 물리적 거리가 시행될것이라고 하니 이점 잊지마세요!
출처: 데일리하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