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시작페이지로
Toronto
+16...+20° C
로그인 회원가입 회원찾기 미니홈업체
회원로그인 회원로그인
정치
1,342
IT.과학
337
사회
646
경제
2,298
세계
322
생활.문화
270
연예가소식
626
전문가칼럼
285
HOT뉴스
2,172
더보기
현재접속자
MissyCanada   캐나다 뉴스   전문가칼럼   상세보기  
캐나다 전문가 칼럼 게시판입니다.
신고하기
제목  토론토,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10대 도시로 다시 선정 2022-06-23 19:23:38
작성인
  root
조회 : 499   추천: 67
Email
 


 

이코노미스트(Economist)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토론토는 2022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에서 8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이다.

 

그 뉴스 매체의 정보 부서는 매년 세계 도시들을 종합하여 그들의 생활 상태에 따라 순위를 매기는 세계 생활 지수(Global Livelability Index)를 발행한다.

그것은 결론을 내리기 위해 도시가 제공해야 하는 문화, 안정성, 의료, 인프라 및 교육을 분석한다.

 

작년, 토론토는 10위 안에 들지 못했다. 어떤 캐나다 도시도 들지 못했다. 이코노미스트는 몬트리올, 밴쿠버, 캘거리, 토론토가 모두 "대유행의 제2의 물결 동안 의료 자원에 대한 스트레스가 높아지면서" 상위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고 전했다.

2020년에는 보고서가 완전히 생략되었지만, 2019년에는 토론토가 7위에 올랐다.

이제, 캘거리와 밴쿠버는 가장 살기 좋은 도시들 중 3위와 5위로 올라섰고, 토론토는 마침내 8위로 속도를 내고 있다.


 

토론토의 안정성 점수는 95.0점이었고, 우리는 의료 및 교육 부문에서 만점을 받았다.

우리의 문화와 환경은 95.4점을 받았고, 인프라 부문에서 89.3점으로 가장 낮았다. 대중교통 시스템의 상태를 고려했을 때 여전히 꽤 높은 수치이다. 하지만 그 수치는 인용하지 마십시오.

지난해 상위 10위권에서 사라졌던 오스트리아의 수도 비엔나가 2019년 순위인 1위를 되찾았다. 4개 부문에서 만점을, 나머지 부문에서는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자랑한다.

비엔나는 코펜하겐, 취리히, 캘거리, 밴쿠버, 제네바, 프랑크푸르트, 토론토, 암스테르담, 오사카, 멜버른이 그 뒤를 이었다.

세계에서 가장 살기 힘든 도시는 테헤란, 두알라, 하라레, 다카, 포트모레스비, 카라치, 알제리, 트리폴리, 라고스, 다마스쿠스 순이었다.


 

 

*데일리하이브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추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