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교육기관의 유학생들은 더 이상 캠퍼스 밖의 일에 20시간의 제한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자유당 정부는 말했다.

지난 달, 이민, 난민, 시민권은 11월 15일부터, 자격이 있는 중고등학생들에게 주당 20시간의 제한이 일시적으로 해제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새로운 규칙은 2023년 12월 31일인 1년 만에 끝날 것이다.

이 자격을 얻으려면 10월 7일 이전에 유효한 학습 허가증이 있거나 지원서를 제출해야 한다. 당신이 아직 캐나다에 있지 않았어도, 당신은 여전히 지원할 수 있었을 것이다.

IRCC는 이번 조치가 캐나다 경제를 활성화하고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유학생들이 캐나다 근무 경험을 쌓고 미래를 위한 노동력에 문을 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연방정부는 “공부를 중단하거나 파트타임으로 공부하기 위해 과정을 줄이는 사람들은 캠퍼스 밖에서 일할 자격이 없기 때문에 학업 허가증 소지자들은 학업과 일의 균형을 유지해야 합니다.”라고 발표했다.

현재, 캐나다에는 50만 명 이상의 유학생들이 있다.

IRCC는 또 신청 처리 시간을 줄이고 고객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이달 중 학생 허가 연장 절차를 자동화하는 시범 프로그램을 시작할 예정이다.

캠퍼스 밖 근무 시간의 제한을 해제하는 것 외에도, 캐나다 정부는 유학생들과 신입생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몇 가지 조치를 취해왔다. 여기에는 대학원 졸업 후 근로허가가 만료되거나 만료된 학생들이 추가로 공개근로허가를 받아 18개월 연장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된다.

지난 8월, 정부는 해외에서 공부하는 특정 유학생들이 졸업 후 취업 허가를 받을 자격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온라인으로 그들의 프로그램을 100% 마칠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었다. 여기에는 2022년 8월 31일 이전에 학습허가 신청서를 제출한 학생들이 포함된다.

내년 9월 1일 이후 완전 해외 유학 기간은 연구가 시작된 곳과 관계없이 대학원 졸업 후 취업 허가 기간에서 공제된다.

"경제가 고용주들이 새로운 노동자들을 고용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는 우리가 성장을 촉진하는 데 필요한 기술과 노동력을 가질 수 있도록 모든 선택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라고 이민, 난민, 시민 이민부 장관 션 프레이저가 말했다.

"이민은 우리의 노동력 부족을 해결하는 데 중요할 것입니다."

캠퍼스 밖 근무 자격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면 IRCC의 안내서와 FAQ를 여기에서 확인하십시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