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주민들은 평일에 주립공원에서 무료 1일 이용권을 이용할 수 있는 1주일의 시간이 더 있습니다.

 

무료 일일 이용권은 여름 내내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제공되지만 프로그램은 9월 2일에 종료된다고 하네요.

 

경치 좋은 하이킹을 하거나 호수에서 피크닉을 하거나 무료로 자연 속을 여유롭게 산책할 수 있는 날이 며칠 더 남았습니다.

 

패스는 운영 중인 모든 주립공원에서 얻을 수 있으므로 하루 동안 수백 가지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고 해요.

 

온타리오주는 또한 당일 여행자가 방문 최대 5일 전에 차량 허가증을 예약할 수 있는 새로운 예약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합니다.

 

이 서비스는 당일 여행을 위한 "접근 보장"을 제공하며, 더 이상 공원에서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고 해요!!

 

COVID-19 전염병 동안 주립 공원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이번 여름에 17개 공원에서 예약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Algonquin
• Arrowhead
• Batchawana Bay
• Craigleith
• Darlington
• Forks of the Credit
• Kakabeka Falls
• Kettle Lakes
• Lake Superior
• Long Point
• Mono Cliffs
• North Beach
• Pinery
• Presqu’ile
• Sandbanks
• Sibbald Point
• Turkey Point

 

이제 공원을 선택하고 예약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예약하러가기!

 

 

출처: 데일리하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