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의 Dana Glowacka는 “플랭크” 여성 세계 기록 보유자로 자신을 굳혔다.

5월 18일, 일리노이 주에서 열린 제 1 회 국제 “플랭크” 트레이닝 컨퍼런스에서 기네스 세계 기록 관리자들과 함께 Glowacka는 4 시간 20 분 동안 버텨 세계 여성 플랭크 기록을 세웠다.

Glowacka는 2015 년 마리아 칼리메라 (Maria Kalimera)가 진행한 3시간 31분 기록을 깨고 세계 여성 플랭크 기록자로 기네스에 올랐다.



출처: 데일리하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