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는 152 번째 생일을 축하 했으며, 다음 달에 열리는 또 다른 파티는 그레이트 화이트 노스 (Great White North)에서 캐나다의 152번째 생일을 축하 할 것이라고 합니다.

다가오는 행사는 미국의 작은 마을에서 열립니다.

인구 1 만명인 리틀 캐나다 (Little Canada)는 1844년 벤자민 게르바이스 (Benjamin Gervais)라는 프랑스계 캐나다인 정착민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오늘날 이 도시는 이름 만이 아니라, 캐나다의 날로 알려진 축제를 통해 북쪽 이웃과의 연결을 유지합니다.

캐나다 데이인 7월1일 행사가 캐나다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이를 축하하기 위해 이 작은 마을은 8월에 3일간의 축하 행사가 개최된다고 합니다.

지역 사회 축제로 묘사 된 "캐나다의 날"은 1976 년 200 주년 기념 행사로 시작되었습다.

주민들이 너무 즐겁게 캐나다 데이를 보내게 되자, 주최측은 연례 행사를 개최하기로 결심했으며, 이는 전적으로 자원 봉사자 그룹이 함께 했습니다.

시 공무원에 따르면 축제의 목적은 세 가지라고 합니다.

-미네소타 주 리틀 캐나다 지역 사회에 여름 축제를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미네소타와 캐나다 온타리오 주 선더 베이 (Thunder Bay, Ontario, Canada)의 주민들 간의 친선과 이해 관계를 강화하기 위함입니다.

-리틀 캐나다 시(Little Canada City)의 청소년 중심 활동 및 조직에 자선 기부를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올해의 축제는 8 월 2 일 금요일에서 8 월 4 일 일요일까지 열립니다.

올 여름 국경에서 남쪽으로 여행을 계획 중이지만 여전히 작은 마을을 방문하고 싶다면 미네소타의 리틀 캐나다 (Little Canada, Minnesota)가 바로 여행목적지로의 가치가 있을것 같습니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