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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 아이들은 ‘아니야’라는 말을 달고 살며 엄마와 혹은 아빠와 떨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며 ‘아니야’라는 말로 거절의 의사를 표현합니다. 1.반항이 시작되는 시기 아이들이 ‘아니야’ ‘싫어’ 라고 이야기 하는 시기입니다. 부모와 다른 내가 있다는 것을 아이가 인식하는 것임으로 더 이상 예전의 아이가 아님을 인식해야 합니다. 이 시기 아이들의 특징입니다. 만약 아이가 컵에 담긴 물로 장난을 치려는 걸 뒤로 넘어가며 몸을 굴립니다. 강하게 의사표현을 하게 되는데 이는 점 차 자신을 부드럽게 표현하는 방법을 2.일관성 있는 훈육 부모가 말려도 아이들은 말 그대로 ‘사고뭉치’인거죠 의존적이거나 반대로 반항적인 아이로 자랄 수 있습니다. 자신의 의견을 받아 들여 준다면 대부분을 허용해주되, 뜨거운 물에 손을 넣고 막무가내로 떼를 쓴다고 무조건 들어주게 되면 안전에 관한 일은 무조건 안된다는 것을 알려주세요 이를 바로 잡기 위해서는 되도록 허용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3.겁이 많아요 자신을 독립된 인격체로 이 시기 아이들은 많은 것에 무서움을 보통 이런 형상은 세돌까지 이어집니다. 이 시기 말썽꾸러기 아이를 바로 잡겠다고 아이는 불안을 겪을 수 있음으로 조심해야 합니다. 4.경찰아저씨, 귀신이 잡아간다 등 위 설명과 같이 이 시기 아이들은 겁이 많습니다. 그래서 가장 잘 통하는 방법이 아이들은 겁이 많기 때문에 하지만 이것도 가끔 쓰는 것은 좋지만 또한 이 시기에는 “너 자꾸 말 안들으면 엄마가 사라져 버릴 거야” 등 부모의 사랑의 조건으로 협박하지 마세요 이 시기 아이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그런데 부모로 부터 사라진다는 혹은 그렇게 불안한 아이는 더 부모에게 매달리며 5.우울한 감정, 불안한 감정이 이 시기 아이들은 조그만한 충격에도 부모의 ‘안돼’ 소리에 드러눕고 울기 시작하며 이럴 때 부모는 아이를 잘 달래주어야 합니다. 아이는 아직 어려서 스스로 자기 감정 조절을 잘 못함으로 어떻게 감정을 스스로 조절 하는 지 알려주어야 합니다. 어떤 부모들은 아이가 물건을 던지며 자해 할 때 이는 아이에게 스스로 조절하는 법을 익히지 못하도록 합니다. 아이가 부정적인 감정을 보인다면 아직은 말로 해결 할 수 없는 나이이니 아이들은 이런 과정을 통하여 좋아하는 간식을 먹거나 만약 아이가 짜증낼 때마다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이 아닌 부모에겐 참 어려운 시기입니다. 이 시기 가장 중요한 일은 6.친구와 다투는 시기 이 시기 아이들은 세상을 내 중심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놀게 되면 이 시기 아이들에게 친구는 무리하게 붙여 놓지 않아도 됩니다. 보통은 36개월 전 후로
출처: 현실육아TV엄마도엄마가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