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편 119:92-97말씀 노승환 목사92 주의 법이 나의 즐거움이 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내 고난 중에 멸망하였으리이다 93 내가 주의 법도들을 영원히 잊지 아니하오니 주께서 이것들 때문에 나를 살게 하심이니이다 94 나는 주의 것이오니 나를 구원하소서 내가 주의 법도들만을 찾았나이다 95 악인들이 나를 멸하려고 엿보오나 나는 주의 증거들만을 생각하겠나이다 96 내가 보니 모든 완전한 것이 다 끝이 있어도 주의 계명들은 심히 넓으니이다 97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