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다치게 한 뒤 소셜미디어에 중계한 혐의로 23살 해밀턴 남성이 구속됐다. 경찰은 4월 11일 토요일, 한 남성이 고양이를 다치게 했다는 정보를 입수했으며, 남성이 이를 SNS에 게시했다고 말했다. 경찰관은 Dundas에 위치한 레지던트에 참석하여 조사를 수행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남자는 동물을 다치게 하거나 죽인 혐의로 체포되어 기소되었다고 한다.
경찰은 이 수사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가진 사람은 905-546-8965의 트레이시 경감 형사나 905 546-3873의 마이크 홀 형사에게 연락할 수 있으며, 이 두 사람은 모두 3부 범죄 수사국에 소속되어 있다고 전했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