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PortsToronto는 YTZ가 권위 있는 Skytrax 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빌리 비숍 토론토 시티 공항은 최근 스카이트랙스 세계 공항 시상식에서 세계 최고의 공항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스카이트렉스는 전세계 약 1,400만 명의 승객이 투표한 국제 공항 상으로, YTZ가 스카이트랙스 상을 수상한 7년째를 대표하는 500만 미만의 승객 부문에서 세계 7위 공항으로 선정되었다.

빌리 비숍 공항의 소유주 겸 운영자인 포츠토론토(PortsToronto)의 제프리 윌슨 최고경영자(CEO)는 "세계적인 COVID-19 대유행 사태 이후 승객, 항공사, 공항이 항공 여행의 새로운 현실에 집단적으로 적응하면서 스카이트렉스 세계 공항 어워드에서 다시 한번 세계 최고로 선정되는 것은 대단히 기쁜 일"이라고 말했다.

“7년 연속 승객 주도형 스카이트렉스에서 인정받는 것은 빌리 비숍 공항의 자랑이며 세계 유일의 보행 가능하고 자전거가 가능한 공항 중 하나인 빌리 비숍 공항이 승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러한 명성 덕분에 우리는 힘든 시간에도 불구하고 그 코스를 계속 유지하게 되고, 우수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빌리 비숍 토론토 시티 공항은 80년 동안 사업을 가능하게 하고, 관광을 용이하게 하고, 캐나다에서 가장 큰 도시의 중심부로 바로 들어오는 우수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PortsToronto에 따르면, 2020년 상은 전 세계 550개 공항을 대상으로 100개 이상의 다른 국적 항공 여행자들이 작성한 수백만 개의 공항 설문지를 기반으로 한다.

포츠토론토는 "독립 조사에서 승객들은 빠른 체크인 시간, 터미널 접근 용이성, 공항 직원의 예의와 효율성 등 39개 주요 성과지표에 걸쳐 빌리 비숍 공항의 순위를 계속 높게 매기고 있다"고 발표했다.

빌리 비숍 공항은 또한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가 선정한 4번째 베스트 국제공항으로 선정되었고 5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항 접근법을 위한 플라이 리스트 목록 10위 안에 들었다.

다음은 "5백만 미만의 승객" 범주의 다른 공항이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