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보르하 로페즈라는 항공사의 파일럿이 비행도중 조종간을 놓을 수 있을때마다 사진을 찍었다고 하네요. 정말 하늘위의 풍경이 멋지네요. 저도 가끔 비행기 안에서 창문밖의 구름 사진을 찍곤 했었는데, 이런 사진을 찍기란 쉽지 않죠.
인스타그램@santiagoborja
멋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