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시관은 교실에서 쓰러져 사망한16 세 사우스 캐롤리나 고등학생이 너무 많은 양의 카페인을 섭취해 심장 마비를 일으켰다고 전했다. 리차드 카운티 검시관 게리 왓츠는 기자 회견에서 데이빗 크리프는 4월 26일 채핀 (Chapin) 근처 스프링 힐 (Spring Hill) 고등학교에서 그는 사망전인 2 시간전에 맥도날드에서 커다란 마운틴 듀와 라떼 그리고 에너지 음료를 마셨다고 전했다. 와츠는 부모가 커피나 소다는 괜찮지만 큰 양의 카페인이 치명적일 수 있음을 알아야한다고 말했다. 크리프의 아버지는 술이나 마약을 절대로 건드리지 않는 좋은 아들이라고 말하면서 그는 십대의 죽음이 과도한 카페인의 위험성을 보여줌으로써 다른 사람들이 지나친 카페인을 마시지 않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cp24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