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AD 토론토 훈련의 일환으로 군용기들이 목요일 시내 상공을 비행할 예정이다.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는 트위터를 통해 국민이 하늘에서 미국과 캐나다 공군 제트기를 보거나 비행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 훈련은 일상적인 방공 훈련의 일환으로 고밀도 공기에서 대응 기법을 연습할 것이다.
이들은 캐나다 왕립 공군 CF18 제트기와 미 공군 F-16, KC-135를 사용할 예정이다.
그들은 트윗에서 "이 훈련을 통해 #NORAD 병력은 #캐나다와 #미국의 어디에서나 24시간 내내 항공우주 위협에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보장한다"고 썼다.
*Anja Kundacina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