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웨이 여관과 식당(1849년 스카보로)
시골과 도시 사이 반쯤에 있다는 뜻으로 이름 지어진 이 여관은 언재나 농부들과 마차들로 분주했다.
현재는 블랙크리크 전통 맥주 공장과 식당으로 쓰이고있다. 전통방식으로 구운 통밀빵*^^*정말맛나요~
양철공의 가게 및 블랙크리크 프리 메이슨 별장(약1850년, 우드브르지)
양철공은 여기서 욕조나 난로 파이프등의 양철 물건을 만들어 팔았다. 이층에서는 프리메이슨(인도주의적 박애주의를 지향하는 우애단체)들이 모임을 가졌다.
양철공 아주머니 망치로 뚝딱뚝딱 하면 양철아트 탄생 ㅎㅎ
Tinsmith shop & Black Creek Masonic Lodge 앞에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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