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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심장마비환자보다 알콜환자의 증가. 2017-07-04 00:23:31
작성인
  root
조회 : 333   추천: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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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ohol sends more Canadians to hospital than heart attacks


캐나다 보건 정보원 (Canadian Institute for Health Information)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인은 작년에 심장 발작환자보다 알코올로 인한 환자가 더 증가했다는 보고다.

 

2015-16 년 캐나다에서 약 77,000 건의 입원이 전적으로 알코올로 인한 것이였으며, 심장 마비로 인한 입원은 약 75,000 건으로 나타났다.

 

건강 통계를 집계하고 분석하는 단체는 캐나다와 전 세계에서 알코올 피해가 심각하게 커저가는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캐나다의 알코올 중독이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경제적 비용은 2002 140 억 달러가 넘는 것으로 추산되며, 그 중 33 억 달러는 직접적인 건강 비용이었다.

 

알코올로 인한 입원 율 - 간혹 알코올 중독에서 간경변에 이르는 정신적인 상태 및 급성 췌장염에 이르기까지 전국적으로 다양하다.

 

오타와를 포함한 샹플랭 (Champlain) 지역의 비율은 전국 평균보다 낮지만 토론토 및 미시사가 지역보다 높다. Champlain에서는 지난해 10 만명당 166 명의 입원환자가 있었다.

 

온타리오 주 선더 베이 (Thunder Bay)를 포함하는 북서쪽 LHIN 10 만명당 603 건의 입원률을 보였으며 전국 평균의 2 배 이상이었으며 노스 웨스트 준주 입원율은 10 만명당 1,315 명 이었다.

 

CIHI Canadian Population Health Initiative의 책임자인 진 할비는 알코올 중독에 초점을 둔 이유 중 하나는 알코올이 사회에 널리 퍼져 있다는 것이다. 80 %의 사람들이 술을 마신다.

 

금연 노력과 마찬가지로 알코올 소비를 줄이기위한 포괄적인 전략은 알코올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작년에 오타와 공중 보건부 (Ottawa Public Health)는 잠재적인 해로움을 강조하는 방법으로 알코올 사용에 대한 주요 보고서를 발표했다. Let 's Continue the Conversation이라는 보고서는 오타와 성인 83 %가 술을 마시고있는 것을 발견했다. 또한 성인의 22 % 2013-2014 년에 권장 소비 한도를 초과했으며 44 %의 청년은 전년도에 과음 한 것으로 보고됬다.

 

과도한 음주는 암을 포함한 여러 질병의 위험 요소이다. CIHI는 알코올에 의한 입원율을 시간 경과에 따라 책정하고 있는 중이다.

 

CIHI는 알코올로 인한 직접적인 입원을 보았지만 외상은 알코올 사용과 관련된 상해에 대한 치료가 필요한 환자가 더 많다고 오타와 병원의 외과 의사인 Jacinthe Lampron 박사는 말했다.

 

*토론토SUN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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