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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2019년에 역사상 다섯번째로 30만명 이상의 이민자들을 환영했고 연방 정부의 이민 목표를 1만명이나 초과 달성했다. Canada는 2019년에 341,000명의 새로 온 이민자를 환영해 기록을 세워나갔다. 1년간 30만명 이상의 이민자들을 환대한 것은 역사상 다섯번째에 불과하다( 2011년 ~ 2013년, 2018년이레이다.) 또한 경제 계층에 새로온 이민자들의 58퍼센트를 환영함으로써 그 계획을 고수했고, 27퍼센트는 가족의 후원을 받았고, 나머지 15퍼센트는 난민 계층에 의해 환영 받았다. 25퍼센트의 새로운 이민자들이 인도에서 왔다. 인도는 캐나다에 새로 온 사람들의 주요한 원천 국가이다. 2019년에 정규 거주자가 된 약 86,000명의 인도인들은 캐나다에 새로 온 모든 인도인들의 25퍼센트를 차지했다. 중국은 새로 온 이민자들의 9퍼센트를 차지하는 두번째 나라였고, 그 다음으로 필리핀이 8퍼센트를 차지했다. 나이지리아, 미국, 파키스탄, 시리아, 에리트레아, 한국, 이란이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새로 온 이민자들의 45퍼센트가 온타리오에 정착했다. 온타리오는 2019년에 국가 점유율의 45퍼센트를 차지하며, 새 이민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다. 점유율은 2018년에 비해 2% 증가했다. 이는 2019 년 퀘벡 정부의 이민자 수용을 20 % 줄이겠다는 결정으로 설명 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퀘벡은 2019년에 2단계 하락하여 캐나다로 오는 4번째 주요 목적지가 되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는 5만명의 이민자들을 환영하면서 2위로 올라섰고 앨버타는 3위를 차지했다. 매니토바주는 지난해 약 19,000명의 이민자들을 맞이하여 2018년의 이민자들에 비해 24퍼센트가 증가한 매우 강한 이민자 수용력을 누렸다. Saskatchewan의 이민 수준은 2018년과 동일했다. 이 지역은 거의 16,000명의 새로 온 이민자들을 맞이하고 있다. 캐나다 대서양으로의 이민은 계속해서 증가했고 노바스코시아와 뉴브런즈윅이 가장 큰 증가를 보였다. 노바스코시아는 새로 온 6,000명의 이민자들을 맞이하여 이민자 수용력이 27퍼센트 증가하여 7,500명이 넘는 이민자를 기록했고 뉴브런스윅은 30퍼센트의 증가를 누렸다. 유콘 또한 400명의 이민자로 24퍼센트 증가하여 긍정적인 증가를 경험했다. 2017년 ~ 2019년, 캐나다 이민자들: 35퍼센트는 토론토 지역으로 갔다. 신참자 세명 중 한명 이상이 GTA(GreaterTorontoArea)에 정착하는 것을 선택했다. GTA는 4개 대서양 주, 퀘벡, 매니토바, 사스캐처원, 캐나다의 3개 지역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이민자(11만 8000명)를 맞이했다. 밴쿠버는 4만명의 이민자들을 환영하면서 두번째로 주도적인 도시였고, 몬트리올과 캘거리가 그 뒤를 이었다. 캐나다의 4대 도시(토론토, 몬트리올, 밴쿠버, 캘거리)는 2018년의 64%보다 약간 낮은 62%의 새로운 도시를 함께 맞이했다. 이 같은 감소는 지난해 몬트리올의 입국이 1만명 가까이 감소하면서 퀘벡이 이민 수용을 낮추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캐나다는 2020년에 36만명의 이민자들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2019년 ~2021년 이민 수준 계획에 따르면 연방 정부는 2020년에 34만 1천명의 추가 입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목표가 작년에 달성되었기 때문에, 캐나다는 올해 다시 그것을 초과할 수도 있다. 사실, 이 계획은 캐나다에 2020년에 36만명의 이민자들을 맞이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우리는 마르코 멘디시노 이민 장관이 연방 정부의 2020-2022이민 수용 계획을 가까운 시일 내에 상정할 때 좀 더 명확하게 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cic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