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경찰은 모든 일선 경찰관들을 위해 신체 착용 카메라의 "단계적 구현"을 시작할 준비를하고 있다.

보도 자료에 따르면 Peel Regional Police는 경찰관에게 "필요한 도구"를 제공하고 "효율성과 효과성"을 개선하기 위해 "기존 및 새로운 혁신 기술을 모두 활용"하여 최신 리소스를 경찰관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

신체 착용 카메라와 디지털 증거 관리 솔루션이 첫 번째 단계이다.

BWC / DEMS 프로젝트 책임자인 Josh Colley 경감에 따르면, 신체 착용 카메라를 가장 먼저 장착 할 것은 11 월 23 일부터 시작되는 부대의 공항 부서이다.

GTAA (Greater Toronto Airports Authority)의 기업 안전 및 보안 이사인 Dwayne MacIntosh는 “필 지역 경찰이 신체 착용 카메라 테스트를위한 첫 번째 장소로 토론토 피어슨을 선택하게되어 기쁩니다.”고 말했다.

"우리의 공유된 공항 경험을 위한 협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최신 혁신 기술을 구현하는 GTAA의 집중력이 결합된 공항은 이 기술을 도입하기에 완벽한 장소가 되었다."

혁신기술사령부 책임관인 앤서니 오도아르디 부사령관에 따르면 이 카메라는 라이브스트림이 가능해 의료전문가들이 위기의 순간에 실시간으로 일선 근로자들을 도울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한다.

오도아르디는 "또한 전통적인 대응 모델을 통해 달성되지 못할 사회적 지원을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PRPA는 신체 착용 카메라 프로젝트에 대해 기쁘게 생각합니다.이 기술은 Peel 지역 전체에 걸쳐 우리 경찰관의 지속적인 헌신과 전문성을 보여주는 또 다른 도구가 될 것입니다."라고 Peel 지역 경찰 협회 회장 Adrian Woolley가 말했다.

Peel 부대는 2020 년 8 월에 시행된 신체 착용 카메라를 구현하기 위해 토론토 경찰에 합류했었다.

추가 카메라 및 관련 혁신적인 지원 솔루션의 단계적 배포는 2021년 초에 시작될 예정이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