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분해되는 유성이 온타리오 남부를 가로 지르는 소리가 들렸고, 이는 붐과 빛의 섬광을 일으켰다.

American Meteor Society에 따르면 버지니아, 펜실베니아, 뉴욕, 온타리오 남부 및 미시간에서 유성에 대한 167 건의 목격자가 보고되었다고 한다.

토론토에서 촬영 된 사건의 영상은 도시 위의 하늘에서 밝은 흰색 섬광을 보여주었다. 사건은 수요일에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협회의 웹사이트에 따르면, 온타리오주 웰랜드의 한 보고서는 길고 밝은 녹색 열차를 묘사했다. 워즈빌에서 온 또 다른 사람은 그 색깔들이 빨강, 갈색, 오렌지, 그리고 노란색이라고 말했다.

뉴욕의 한 목격자는 "초현실적인 것은 내가 무엇을 보고 있는지 확신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미국 운석학회는 불덩어리를 -4보다 밝은 크기를 가진 '매우 밝은 운석'의 용어로 특징짓는데, 이는 아침이나 저녁 하늘에서 본 금성과 거의 같은 규모라고 했다.

국제유성기구는 "진정한 불덩어리만이 지구 표면까지 생존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당신이 목격한 물체가 태양과 달을 제외한 하늘의 어떤 물체보다 밝다면 그것은 불덩이일 것이다."고 덧붙였다.

운 좋게 모든 사람이 그 광경을 볼 수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어떤 사람들에게는, 하늘이 짧고 드문 순간 동안 반짝였다고 한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