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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캐나다, 44개국 중 전화요금이 가장 비싼 나라이다. 2021-07-13 22:22:44
작성인
  root
조회 : 201   추천: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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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휴대전화 사용자들에게 슬픈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 연구에 따르면 캐나다는 2020년에 전세계에서 가장 적은 양의 데이터를 사용했지만, 어쨌든 지금까지 가장 많은 돈을 지불하게 되었다고 한다.

 

전 세계 모바일 기술 사용률과 요금을 연구하고 분석하는 기관인 Tefficient는 지난해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과 비용 비교 결과를 발표했다.

다른 조사 결과로는 유행병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자택에 머물러있던 2020년에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이 실제로 증가했다는 사실을 들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일상의 속도를 늦춰야 했던 한 해 동안 tefficiency에 따르면 2020년만큼 많은 기가바이트의 데이터를 사용한 적이 없다고 한다.


 

캐나다는 프랑스, 미국, 영국을 포함한, 효율적으로 분석된 44개의 나라들 중에서 가장 비싼 요금을 지불하고 있다.

 

데이터가 보여주는 것은 캐나다 통신 제공업체가 연구의 상대방보다 적게 사용하더라도 평균적으로 각 개별 사용자 목록에 있는 다른 국가보다 더 많이 번다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수요와 공급의 반대이다.

 

작년에 Rogers는 Shaw가 현재 관리하고 있는 Freedom Mobile과 함께 Shaw 통신을 260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한 후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가격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두고 볼 일이다.

 

캐나다의 데이터는 실제로 2019년 수치를 기반으로 하며 tefficiency는 Daily Hive에 CRTC가 수치를 발표하는 속도가 느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StatCan은 최근 2020년 5월과 2021년 5월을 비교할 때 가격이 약간 떨어졌음을 시사하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여기에서 tefficient의 전체 보고서를 찾을 수 있다.

 

 

*데일리하이브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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