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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공중 보건국 (Public Health Agency of Canada)은 홍역이 심각하고 전염성이 강한 질병이며 백신 접종이 최선의 보호라고 캐나다인들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성명서는 밴쿠버에서 9 건의 홍역이 발병한 것에 대한 반응으로 아이가 부모와 함께 배트남에 가족 여행을 하면서 이 질병에 걸린 이후에 시작됬다고 한다. 홍역은 고열, 기침, 재채기 및 광범위한 통증을 유발한다. 감염은 폐렴 및 뇌염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치명적일 수 있다. 보건 당국은 홍역, 유행성 이하선염 및 풍진 백신 2 회 접종이 질병 예방에 거의 100 %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기관은 캐나다인들에게 최신 예방 접종을 받도록 촉구하고 있다. * CP24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