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남자 축구는 현재 상승세다.

캐나다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FIFA 세계 랭킹에서 8계단 상승한 51위로 다시 한 번 상승했다. 캐나다는 현재 CONCACAF에서 멕시코, 미국, 코스타리카에 이어 네 번째로 높은 국가이다.

올해 21계단 오른 대표팀은 2007년 이후 우리나라 최고 순위에 올랐다.

캐나다는 1997년 이후로 상위 50위 안에 들지 못했다. 이는 캐나다가 올해 이전에 FIFA 월드컵 최종예선에 진출한 마지막 기회이기도 하다.

FIFA 여자 랭킹에 대한 마지막 업데이트는 지난달에 발표되었으며 캐나다는 2계단 상승하여 세계 6위에 올랐다.

Alphonso Davies와 Jonathan David와 같은 스타가 있는 이 팀은 틀림없이 캐나다 남자 대표팀이 모은 가장 재능 있는 팀일 것이다. 그들은 우리나라 역사상 두 번째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할 정당한 기회를 갖고 있다.

월드컵 예선에서 3경기 연속 무패를 달리고 있는 캐나다는 CONCACAF에서 1승 2무로 공동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 지역의 상위 3개 팀은 내년 카타르 토너먼트에 진출하게 되며, 4위 팀은 대륙간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된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