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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6년 10월 Express Entry 전망…CEC CRS 515~520점 예상 2026-10-06 23: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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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2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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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초청 13만5,215건…10월 중순 PNP·CEC·카테고리 선발 이어질 가능성


 

2026년 캐나다 Express Entry 선발이 최근 몇 년과 비교해 매우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10월 1일 기준 누적 초청장(ITA)은 13만5,215건으로, 2023~2025년 연간 최다 기록을 이미 2만1,000건 이상 넘어섰다.

 

10월 첫 선발은 10월 1일 기술직(Trades) 대상 회차로 진행됐으며, CRS 커트라인 476점, 초청 규모는 3,500명이었다.


 

다음 선발은 10월 중순 예상

IRCC는 2026년 하반기 들어 대체로 약 2주 간격으로 Express Entry 선발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9월 28일 PNP → 9월 29일 CEC → 10월 1일 기술직 순으로 선발이 이어졌다. 이 같은 패턴을 고려하면 다음 선발 주기는 10월 12일이 포함된 주간에 시작될 가능성이 있다.

 

이 경우 PNP 선발을 시작으로 CEC와 카테고리 기반 선발이 이어지는 방식이 예상된다.

 

다음 카테고리 선발에서는 프랑스어 능력 우수자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가장 최근 프랑스어 선발은 8월 19일에 실시됐다. 다만 IRCC가 올해 여러 카테고리를 순환해 운영해온 만큼 의료, 기술직 또는 다른 카테고리가 선택될 가능성도 남아 있다.

 

STEM, 교육 분야, 캐나다 근무 경력이 있는 연구원 카테고리는 10월 1일까지 아직 선발이 없었다. 따라서 이들 분야에서 2026년 첫 선발이 진행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CEC CRS는 515~520점 예상

2026년 CEC 선발의 CRS 커트라인은 지금까지 507~523점 범위에서 형성됐다.

 

최근 세 차례는 각각 521점, 519점, 518점으로, 8월의 최고점인 523점에서 점차 낮아지는 흐름을 보였다.

 

IRCC가 9월과 같은 2,000명 규모의 CEC 선발을 유지한다면 10월 커트라인은 515~520점 수준에서 형성될 가능성이 있다.

 

PNP의 경우 주정부 지명 후보자가 풀에 얼마나 쌓였는지에 따라 2026년 CRS 커트라인이 697~805점으로 큰 폭의 차이를 보였다.

 

프랑스어 능력 우수자 선발은 상대적으로 낮은 CRS 점수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10차례 선발에서 총 5만500명이 초청됐으며, 커트라인은 382~420점이었다.

 

2026년 초청 규모, 최근 3년 연간 기록 모두 넘어

2026년의 선발 규모는 이전 3년과 비교해도 두드러진다.


 

10월 1일까지 2026년에는 총 13만5,215건의 ITA가 발급됐다.

 

같은 시점 기준으로 2025년은 40회 선발에서 6만6,838건, 2024년은 37회에서 8만4,874건, 2023년은 31회에서 8만6,048건이었다.

 

특히 2026년 초청장의 약 78%는 CEC와 프랑스어 능력 우수자 선발에 집중됐다. 이는 캐나다 내 경력 보유자와 퀘벡 외 지역의 프랑스어권 이민자를 주요 대상으로 하는 현재의 선발 방향을 보여준다.

 

다만 Express Entry의 ITA 숫자를 연간 영주권 승인 목표와 단순 비교해서는 안 된다.

 

2026년 연방 고숙련 인력 경제 이민 목표는 10만9,000명, 2027년은 11만1,000명이다. 반면 10월 1일까지 발급된 ITA에는 PNP 대상 9,270건도 포함돼 있으며, PNP는 별도의 주정부 지명 프로그램 할당량으로 처리된다.

 

또한 ITA는 개별 후보자에게 발급되지만 Immigration Levels Plan은 주신청자와 동반 가족을 포함한 영주권 승인 건수를 기준으로 한다.

 

초청 이후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신청이 거절되는 경우도 있으며, 신청자는 ITA를 받은 뒤 최대 60일 이내에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연방 고숙련 인력 이민 신청의 처리 기준은 6개월이기 때문에 2026년 하반기에 발급된 ITA 가운데 상당수는 2027년 영주권 승인으로 이어질 수 있다.

 

10월 선발을 건너뛸 가능성도 변수

이미 13만5,215건의 ITA가 발급된 만큼 IRCC가 4분기에 선발 속도를 조정할 가능성도 있다.

 

10월이나 11월 중 격주 선발을 한 차례 건너뛰거나 선발 간격을 늘리는 상황도 배제할 수 없다.

 

그러나 정부의 이민 정책 방향과 영주권 승인 시점의 차이를 고려하면 선발이 완전히 중단될 가능성은 낮다는 전망이다.

 

특히 11월 초 발표될 예정인 2027~2029년 Immigration Levels Plan이 향후 Express Entry 운영의 중요한 변수로 꼽힌다.

 

마크 카니 총리는 최근 뉴욕타임스 인터뷰에서 캐나다의 이민 시스템이 다시 통제 가능한 상태로 돌아왔으며, 앞으로 인구의 ‘통제된 증가’를 언제 재개할지가 중요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새 이민 계획에서 2027년 연방 고숙련 인력 목표인 11만1,000명이 유지되거나 상향된다면 2026년 남은 기간과 2027년에도 Express Entry 선발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이민 속도 조절이 포함될 경우 선발 일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지원자별 10월 전망

CRS 518점 이상인 CEC 지원자는 현재 선발 규모가 유지될 경우 비교적 유리한 위치에 있다. 다만 2,000명 규모의 선발이 유지된다면 CRS가 510점 아래로 내려갈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예상된다.

 

PNP 지명을 받은 지원자는 600점의 CRS 추가 점수로 인해 올해 진행된 모든 선발 커트라인보다 높은 점수를 확보할 수 있다.

 

프랑스어 능력 우수자 가운데 TEF Canada 또는 TCF Canada에서 4개 언어 영역 모두 NCLC 7 이상을 충족하는 지원자는 향후 프랑스어 카테고리 선발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해당 카테고리는 2026년 주요 선발 가운데 가장 낮은 CRS 커트라인을 기록해왔다.

 

의료·기술직·운송 분야의 카테고리 요건과 해당 직종의 경력 조건을 충족하는 지원자는 CRS 465~480점대에서도 선발 기회를 기대할 수 있지만, 해당 회차의 시기를 예측하기는 상대적으로 어렵다.

 

한편 2026년 10월 1일까지 일반(General) Express Entry 선발은 한 차례도 진행되지 않았다.*따라서 CEC, PNP 또는 카테고리 기반 선발 대상이 아닌 지원자는 10월 일반 선발 재개를 전제로 계획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11월 이민 계획이 향후 방향 결정

현재 흐름을 종합하면 다음 격주 선발 주기는 10월 중순경 시작될 가능성이 있으며, PNP 이후 CEC와 카테고리 기반 선발이 이어지는 패턴이 가장 유력하다.

 

다만 정확한 선발 날짜와 카테고리는 IRCC의 내부 결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보다 중요한 분기점은 11월 초 발표 예정인 2027~2029년 Immigration Levels Plan이다. 새 계획에는 2029년 영주권 승인 및 신규 임시 거주자 유입에 대한 공식 목표도 처음으로 포함될 예정이다.

 

Express Entry 지원자들은 프로필을 최신 상태로 유지하고, 어학시험 성적의 유효기간을 확인하는 한편 2021년 NOC 분류 체계에 맞는 NOC 코드가 정확하게 적용됐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이미그레이션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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