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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컴에서 한 운전자가 졸음운전을 하다 여러 기둥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해당 교차로가 수요일 저녁까지 폐쇄될 것으로 보인다.
요크 지역 경찰(YRP)에 따르면, 사고는 새벽 1시 30분경 하이웨이 7 북쪽, 마컴 스트리트와 불록 드라이브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680 뉴스라디오에 “운전자가 졸음운전 상태에서 가로등 두 개와 기둥 한 개를 잇달아 충돌했고, SUV는 인근 잔디밭에서 멈춰 섰다”고 밝혔다.
다행히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현재 운전자에 대한 기소 여부는 결정되지 않은 상태이다.
쓰러진 신호 기둥과 가로등을 복구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며, 경찰은 해당 교차로가 저녁 시간대까지 폐쇄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운전자들은 우회로를 이용해 사고 지역을 피할 것이 권고된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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