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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토론토·GTA, 이번 주 후반 체감온도 40도 가까이 오른다… 무더위·습도 동반 2026-06-08 16:35:12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38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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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와 광역토론토지역(GTA)에 이번 주 중반부터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체감온도가 40도 안팎까지 치솟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예보에 따르면 평년 수준으로 시작한 이번 주 날씨는 화요일부터 급격히 더워지기 시작해 수요일과 목요일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높은 습도가 더해지면서 실제 체감 온도는 30도 후반에서 40도 초반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다.

 

시티뉴스 기상캐스터 제시 우팔은 “화요일부터 여름철 특유의 더위와 습도가 다시 강해질 것”이라며 “특히 수요일과 목요일은 매우 후덥지근하고 불쾌한 날씨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월요일 최고기온은 24도 수준이지만 화요일에는 낮 최고 28도, 체감온도는 33도 안팎까지 오를 전망이다.

 

수요일에는 최고기온 30도, 체감온도 36도가 예상되며, 목요일에는 최고기온 31도에 체감온도가 이번 주 최고 수준인 40도에 가까워질 것으로 예보됐다.

 

높은 습도와 함께 비 가능성도 커진다.

 

기상전문가들은 화요일 저녁부터 밤사이 간헐적인 소나기와 천둥번개 가능성이 있으며, 수요일과 목요일에도 지역에 따라 비와 소나기가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밤 기온 역시 크게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 야간 기온은 18~20도 수준을 유지해 열대야에 가까운 후텁지근한 밤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금요일 들어 습도는 다소 낮아질 전망이지만, 토론토에서 열리는 2026 FIFA 월드컵 개막일에도 체감온도는 여전히 30도 중반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식적인 여름 시작은 6월 21일 오전 4시 24분(동부시간)이지만, GTA 지역은 이미 평년보다 높은 초여름 날씨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시티뉴스 수석 기상학자 나타샤 람사하이는 올여름 전망과 관련해 “평년보다 다소 습하고 상대적으로 선선한 흐름이 예상된다”면서도 “짧고 강한 더위가 반복되는 패턴이 나타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

 

 

*City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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