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와 미국의 국경 폐쇄가 한 달 더 연장됐다. 빌 블레어 캐나다 국회의원에 따르면, 그 연장은 9월 21일까지 시행될 것이라고 한다. 그는 28일 트윗을 통해 "공동체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필요한 일을 계속 할 것"이라고 밝혔다.
3월, 모든 비필수 여행이 국경을 따라 폐쇄되었다. 그러나 캐나다 경제 회복에 양국 간 상거래 유지가 필수적이라고 여겨져 트럭 운송과 무역은 영향을 받지 않았다.
당시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국경선이 필요한 만큼 폐쇄될 것이라고 말했었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