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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울 아파트값 오름세 꺾였다… 전국도 ‘하락 전환’ 2018-11-19 22:16:10
작성인
 김학형 기자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491   추천: 122
 

서울 아파트값 오름세가 14개월 만에 꺾였다. 전국 아파트값 역시 13주 만에 떨어졌다.

16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11월 둘째 주(이달 12일 기준) 전국 아파트의 매매가격은 0.02% 하락, 전세가격은 0.04% 하락했다.

지난주 보합이던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8월 둘째 주의 0.03% 하락 이후 13주 만에 하락 전환했다. 서울도 0%-0.01%로 하락 전환했고, 지방은 –0.04%-0.05%로 내림폭이 커졌다.

특히, 서울은 913 부동산 대책 영향으로 강남 4(강남ㆍ서초ㆍ송파ㆍ강동)를 비롯한 그간 급등하던 단지를 중심으로 하락 전환했다. 무려 지난해 9월 첫째 주 이후 61주 만의 하락 전환이다.

강남 11개 구는 0.02% 하락에서 0.03% 하락으로 내림폭을 키웠다. 대다수 지역에 관망세가 짙은 가운데 강남 4구가 재건축 단지의 하락세와 급매물 출현으로 모두 하락했다. 다만, 영등포ㆍ금천구는 상승폭 낮던 일부 단지 중심으로 소폭 올랐다.

강북 14개 구는 0.03% 상승에서 0.02% 상승으로 오름세가 조금 줄었다. 직주근접 수요가 꾸준한 종로ㆍ중구와 경전철 등 개발호재가 있는 강북ㆍ성북구 등이 소폭 상승하며 오름세를 이어갔다. 은평(0%), 마포(0%), 서대문구(-0.01%) 등 서북권에서 GTX-A 사업지연 우려와 급등 피로감 등으로 보합 또는 하락했다.

서울의 하락에도 수도권은 인천(+0.05%), 경기(+0.03%)의 상승에 힘입어 0.02% 올랐다. 인천ㆍ경기 모두 오름폭은 줄었다. 인천은 계양(+0.15%), 부평(+0.14%), 서구(+0.08%)에서, 경기는 김포(+0.29%), 부천(+0.18%)에서 오름세를 이끌었다.

한편,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와 같이 0.04% 하락하며 내림폭을 유지했다. 수도권(-0.05%-0.03%)은 내림폭을 줄였고, 서울(-0.03%-0.03%)은 내림폭을 유지했다.

지방(-0.04%-0.05%) 5대 광역시(-0.03%-0.03%), 8개 도(-0.08%-0.10%), 세종(1.32%1.27%) 등 하락폭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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