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전역의 운전자들에게 지난달 자동 과속 단속 카메라가 시행된 첫 주 동안 22,000 장 이상의 티켓이 발행됬다고 한다.

시에 따르면 7 월 6 일부터 8 월 5 일까지 50 대의 과속 단속 카메라가 제한 속도를 초과하는 운전자에게 티켓을 발행하기 시작했으며, 그 몇 주 사이에 총 22,301 장의 티켓을 발행했다.

감지 된 최고 속도는 제한 속도가 40km/h 인 Lafferty Street 근처의 Renforth Drive에서 89km/h였다. 최고 718달러의 벌금이 부과된 곳이 바로 이 카메라였다.

발표에 따르면 Renforth Drive 카메라는 또한 발행 된 모든 티켓의 12.5 %에 해당하는 2,786 개로 가장 많은 티켓을 발행했다.

재범자의 경우 카메라가 작동한 첫 달에는 2,239명이었다. 브래드스톤 광장 근처의 크로우 트레일에서는 시간 내내 12장의 티켓이 같은 사람에게 발행되었다.

존 토리 시장은 발표문에서 "이 자료는 실망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주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궁극적으로 행동의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현재, 이것은 우리 도시 전역, 특히 학교 지역 근처에서 자동화된 속도 단속의 필요성을 보여주고 있다. 티켓을받는 것을 싫어하거나 이 카메라를 싫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티켓을받지 않으려는 간단한 조언이 있습니다. 게시된 제한 속도를 따르십시요.”

시에 따르면, 벌금 전액은 정해진 벌금, 피해자 벌금, 그리고 모든 법정 비용을 포함한다.

티켓을 받은 운전자에게 벌점을 주거나 운전기록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다시 한 번, 도시의 어디에 있든 – 과속 단속 카메라가 있든 없든 – 속도를 늦추고 경계를 유지하고 도로 규칙을 준수하십시오. 이것은 특히 이 시기 동안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운전자를 배려하는 매우 합리적인 요청이다.” 라고 Tory는 말했다.

"우리는 도로 안전 노력을 포함하여 가족, 학교, 교육청 및 지방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시 정부로서 할 수있는 모든 일을하고 있습니다."고 덧붙였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