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노동시장은 5년만에 최대 31,200개의 풀 타임 일자리가 하락됬다고 말했다.

캐나다 통계청의 최신 노동력 조사는 시장이 7월에 71,400개의 풀타임 일자리가 감소한 반면에 40,200개의 파트타임 일자리가 상승세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기관은 캐나다에서 풀 타임 일자리가 2011년 10월 이래로 한달간 큰 타격을 받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이 보고서는 7 월 전국 실업률이 월 6.8 %에서 6.9 %까지 서서히 증가를 보였다고 했다.

설문 조사는 또한 2,700개의 자영업의 감소에 비해 지난달 28,400개의 유급 일자리가 하락했다고 덧 붙였다.

톰슨 로이터에 따르면, 경제학자의 예측으로 국가가 10,000개의 일자리를 추가하면 실업률은 6.9% 증가될것이라고 했다.

캐나다 통계청은 6월에 36억 달러 증가와 국가의 상품 무역 적자를 보였다는 수치를 발표했으며, 또한 캐나다의 수출이 2분기에124억달러인 4.7%하락세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그 결과, 캐나다의 분기 별 무역 적자는 1분기에 최대 64억달러에서 2분기에 107억달러로 확대됬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