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정부가 시골과 외딴 지역의 캐나다인들에게 고속 인터넷을 확대하기 위해 17 억 5 천만 달러의 기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Trudeau는 Universal Broadband Fund가 2026 년까지 캐나다인의 98 %가 고속 인터넷에 연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가상 커뮤니케이션이 일상 생활의 필수 요소인 시대에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원래 2019 년 예산에서 10 억 달러 펀드로 발표 된 이 프로그램에는 연방 인프라 금융 기관과 같은 파트너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기위한 7 억 5 천만 달러의 추가 금액이 포함된다.

트뤼도는 또한 오타와에 본사를 둔 위성회사 텔사트와 6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고 특히 극북 지역의 원격 지역사회와 지역을 위성을 통한 초고속 광대역통신망과 연계시키겠다고 발표했다.

자유당은 2017년 정부가 6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변환적" 인프라 프로젝트에 자금을 대기 위해 캐나다 인프라 은행을 설립했다.

그러나 은행은 지금까지 12 개 미만의 프로젝트에 상대적으로 적은 수의 투자를 했다는 비판을 받아 왔으며 보수당과 NDP는 2019 년 선거에서 정권에 투표하면 은행을 폐지하겠다고 약속했었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