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추세츠 경찰은 동물원 직원의 도움으로 집 뒷마당에서 6피트 악어를 포핵해서 옮겼다.
그들은 약 150~180파운드의 무게인 악어의 목 주위와 꼬리 부분을 묶어 뒷 마당 울타리 영역에서 빼낸후 동물원으로 이송했다고 했다.
현장에 있었던 마이클 바나스 대위는 그가 법 집행29년만에 이런 사건은 본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사건의 조사는 매사추세츠 환경 경찰에 인계되었으며 집주인이 감당해야 할 비용에 대한 부분은 아직 알 수 없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