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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럽중앙은행, 올해 유로존 경제성장률 1.7%→1.1% 대폭 ‘하향’ 2019-03-12 11:20:59
작성인
 최다은 기자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447   추천: 110
 

유럽중앙은행(ECB)이 올해 유로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7%에서 1.1%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 지난 6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도 올해 유로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8%에서 1%로 대폭 낮춘 바 있다.

지난 7(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마리오 드라기 ECB총재는 이날 프랑크푸르트에서 통화정책회의가 끝난 뒤 기자회견을 하고 보호무역주의와 브렉시트 등으로 유로존 경제에 불확실성이 높아졌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ECB는 이날 유로존의 2020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도 1.7%에서 1.6%로 낮췄다. 2021년 전망치는 1.5%로 유지했다. 인플레이션 예상치는 올해 1.6%에서 1.2%로 낮췄다. 이는 ECB의 목표치인 2%를 훨씬 밑도는 것이다. 2020년도 1.7%에서 1.5%로 낮췄으며, 2021년은 1.8%에서 1.6%로 하향 조정했다.

드라기 총재는 올 하반기 금리 인상 계획을 수정해 올해 연말까지 금리를 동결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기준금리는 제로 금리인 0%이며 시중은행이 중앙은행에 돈을 맡길 때 지급하는 예금금리는 -0.4%, 대출금리는 0.25%를 유지하고 있다.

유로존 경제는 지난해 4분기 0.2% 성장해 2분기 0.4%에 비해 성장률이 감소했다. 이에 ECB는 유로존 19개국의 경기 부양을 위해 장기대출프로그램(TLTRO)을 재시행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까지 26000유로(3323조 원)에 달하는 돈을 풀어 경기부양책을 끝내려고 했으나 이를 연장한 것이다.

이날 성장률 전망치 대폭 하향조정으로 유럽과 미국 주가는 급락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0.53% 내린 7157.55로 거래를 끝냈고,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39% 빠진 5267.92로 장을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도 0.6% 하락한 11517.8으로 마쳤으며, 범유럽지수인 Stoxx 50 지수는 0.48% 하락한 3308.85로 거래를 마쳤다.

미국 주가는 낙폭이 더 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200.23포인트(0.78%) 내린 25473.23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도 22.52포인트(0.81%)하락한 2748.93, 나스닥 지수는 84.46포인트(1.13%) 떨어진 7421.46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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