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주 정부는 목요일 학교에서 122건의 COVID-19가 새로 발생했다고 발표하여 3개월 만에 3,300건의 학생 사례를 넘어섰다.
도에 따르면 오늘 접수된 94건은 학생 관련 사례로 28건이 직원 관련 사례다. 온타리오 학교들은 총 299건의 사례를 보고했다.
새로운 총계는 복학 후 현재 5,146명에 이르렀다.
단 2 주 만에 1,413 건의 학교 관련 사례가 발생했으며 그보다 14 일 이상 전에 3,733 건이 보고됬었다.
이 숫자는 매일 오전 10시 30분에 도내 학교 및 어린이집 코로나바이러스 추적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9월 이후 기록된 전체 사례 중 약 65%가 학생이었다.
도는 사례가 있는 755개 학교 중 총 5개 학교가 휴교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인가된 보육원의 경우 현재 총 850 건의 확진자가 있으며 135 개의 센터와 461개의 집이 폐쇄되었다.

도는 3일 오전 필 지역, 토론토에서 절반 이상이 발생한 신규 COVID-19 사례를 1,824건으로 확정했다.
이는 수요일 1723명, 화요일 1707명, 일요일 1708명, 월요일 1746명, 토요일 1822명보다 증가했지만 금요일 1855명보다는 줄어든 것이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