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정부는 백신에 심각한 부작용이있는 캐나다인을 지원할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캐나다 공중 보건국은 금요일에 범 캐나다 백신 부상 지원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주 및 준주와 협력하여 시행 될 이 프로그램은 캐나다 보건부가 승인 한 모든 백신에 적용된다.

 

“예방 접종을 통해 우리는 서로를 보호하고 생활 방식을 보호합니다. 백신은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COVID-19와 같은 심각한 질병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라고 정부는 말했다.

 

캐나다 보건국은 다른 약물과 마찬가지로 백신이 부작용 반응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경미하고 무해한” 부작용은 흔하며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구축 할 때 신체의 자연스러운 반응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기회는 극히 드물지만 (백만 분의 1) 심각한 반응이 발생할 경우 도움을 줄 의무가 있다고 정부는 말했다.

 

발표에 따르면 새로운 백신 부상 지원 프로그램은 모든 캐나다인이 백신에 대한 부작용을 경험하는 드문 경우에 대해 공정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한다.

 

이 프로그램은 퀘벡에서 30 년 이상 사용된 모델을 기반으로하며 다른 G7 국가에서 사용되는 모델과 유사하다.

 

“백신은 과학적 증거를 철저하고 독립적으로 검토 한 후에 만 캐나다에서 승인됩니다.”라고 정부는 지적했다.

 

"또한 시장에 출시되면 면밀히 모니터링되며 안전 문제가 확인되면 신속하게 제거 할 수 있습니다."고 덧붙였다.

 

수요일, 화이자의 COVID-19 백신 후보가 캐나다에서 사용하되록 승인되었다.

 

백신이 젊은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임상 시험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승인은 16 세 미만의 사람들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화요일, 영국은 화이자 백신의 공개 사용을 시작한 세계 최초의 국가가되었고 일부 알레르기 반응이 보고됐었다.

 

반응에 대해 물었을 때 캐나다 보건부의 선임 의료 고문인 Supriya Sharma 박사는 백신이 "아직 약"이며 위험이 따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Pfizer의 임상 실험에 참여한 44,000 명의 사람들 중 두 명이“심각한”반응을 보였다고 언급했었다. 가장 흔한 반응은 주사 부위의 불편 함, 약간의 피로, 약간의 두통이었다.

 

“승인을한다는 것은 우리가 그것을 살펴 봤음을 의미하며 잠재적 인 위험보다 이점이 더 큽니다. 그러나 여전히 약이며, 그것은 백신입니다.”라고 Sharma는 이번 주 초 기자 회견에서 말했다.

 

"희소하더라도 잠재적인 위험이 있습니다."

 

화이자의 COVID-19 백신은 연말 이전에 최대 249,000 회까지 접종할 수 있는 백신이 캐나다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되며 예방 접종은 빠르면 12 월 15 일에 시작될 전망이다.

 

캐나다는 화이자를 포함한 7 개 제조업체와 거래하여 최대 1 억 9,400 만 회 분량의 COVID-19 백신을 조달하고 추가로 2 억 2 천만 개를 구매할 수 있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