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년 1 월 7 일부터 캐나다로 향하는 모든 항공 여행객은 국제선 탑승 전에 항공사에 음성 COVID-19 테스트 결과를 제시해야 한다.

수요일에 발표 된 새로운 규정은 코로나 19 확산을 막는 데 도움을주기위한 것으로, 코로나 19 확산은 겨울에도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단지에 필요한 COVID-19 테스트 결과는 14 일의 필수 격리 기간을 대체하지 않으며, 여행자는 전국을 자유롭게 돌아 다니기 전에 완료해야합니다.

캐나다 정부 웹사이트는 누구나 "필수 요건을 준수하지 않는 것은 결과 및 처벌이 수반되는 심각한 범죄"라고 언급했다.

5세 이상의 모든 탑승자들은 비행 예정 출발 72시간 전에 코로나 바이러스 분자 중합효소 연쇄반응(PCR) 테스트를 받아야 한다. 시험 결과는 서면 또는 전자 증명과 함께 음성판정결과를 받아야 하며 탑승 전에 항공사에 제시되어야 한다.

캐나다 정부 웹 사이트에 따르면 테스트는 공인 연구소 또는 지방 정부와 같은 "외부 기관"에서 제공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음성 PCR 테스트가 제공되지 않을 경우, 별도 면제가 없는 한 캐나다 내 항공편에 대한 탑승이 거부된다.

PCR 검사를 이용할 수 없는 국가에서 도착하는 항공사들은 캐나다 보건국에 의해 운영되는 지정된 격리 구역으로 보고해야 한다.

정부는 캐나다를 방문하는 모든 여행자가 PCR 검사 비용을 직접 지불해야한다고 말했다. 연방 공무원은 모든 여행자에게 가능한 한 빨리 여행 보험에 가입하고 그들의 계획이 모든 의료 비용을 충당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