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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서초구에 `아파트-상업용 빌딩` 첫 통합 재건축이 성공적으로 탄생해 관심이 쏠린다. 그 주인공은 신반포7차-한신공영빌딩이다. 지난 28일오후 7시 반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신반포7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마덕창ㆍ이하 조합)의 임시총회가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320명 중 245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개회에 앞서 마덕창 조합장은 "조합은 우리 재건축의 최대 걸림돌인 공유토지 분할이라는 난제가 해결돼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수 있게 됨으로써 한신공영빌딩과의 통합 재건축 추진 공동약정서를 지난 5월 9일 체결함으로서, 이번 총회에 상정된 안건의 의결을 받기 위해 임시총회를 개최하게 됐다"면서 "인근 신반포22차아파트와의 통합에 대해서는 한신공영빌딩과의 통합 재건축을 위한 협상을 완료해 기반이 조성됐으므로 이 또한 통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통합 사례를 면밀해 검토해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총회에 상정된 5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통합 재건축(한신공영빌딩) 약정서 승인의 건(찬성 238표, 반대 3표, 무효ㆍ기권 4표)` ▲제2호 `정비계획변경 신청 승인의 건(찬성 238표, 반대 2표, 무효ㆍ기권 5표)` ▲제3호 `신반포7차아파트 사업계획변경 동의의 건(찬성 238표, 반대 2표, 무효ㆍ기권 5표)` ▲제4호 `조합 정관 개정(안) 승인의 건(찬성 238표, 반대 2표, 무효ㆍ기권 5표)` ▲제5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제5호 안건과 관련해선 기호 1번 디피엠이 경쟁사를 누르고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신반포7차-한신공영빌딩의 통합 절차는 한신공영빌딩 소유자 1인을 신반포7차의 조합원으로 선임하는 방식으로 마무리됐다. 마덕창 조합장은 "오늘(지난 28일) 총회에서 한신공영빌딩과의 통합 재건축이 확정돼 기쁘다"면서 "향후 우리 조합은 설계사와 시공자 선정 절차에 주안점을 두고 신속한 재건축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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