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시작페이지로
Toronto
+16...+20° C
로그인 회원가입 회원찾기 미니홈업체
회원로그인 회원로그인
정치
1,524
IT.과학
591
사회
689
경제
3,166
세계
330
생활.문화
302
연예가소식
827
전문가칼럼
492
HOT뉴스
3,840
더보기
현재접속자
MissyCanada   캐나다 뉴스   경제   상세보기  
경제 게시판입니다.
제목  ‘게임중독’ 질병지정 10명중 4명 찬성… 찬ㆍ반 팽팽 2019-05-15 03:12:26
작성인
 조은비 기자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529   추천: 124
 


세계보건기구(WHO)가 이달 20 `게임 중독`을 질병으로 분류하는 개정 여부를 앞둔 가운데 국내 여론을 조사한 결과 국민 10명 중 4명이 `게임 중독`을 질병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응답한 것이 알려졌다.

13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이달 10일까지 진행된 게임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조사는 성인 6187명 중 511명이 응답한 것을 토대로 진행됐다(95% 신뢰수준ㆍ표본오차 ±4.3%pㆍ응답률 8.3%).

조사 결과에 따르면 `술 도박, 마약 중독 등과 마찬가지로 질병으로 분류 및 관리하는 데 찬성한다`는 응답(45.1%) `놀이문화에 대한 지나친 규제일 수 있으므로 질병으로 분류하는 데 반대한다`는 응답(36.1%)에 비해 10%p가량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무응답 및 모르겠다'고 답한 비율은 18.8%였다.

분석 결과 성별이 여성일 경우, 또는 50대 이상일 경우 대체적으로 게임 중독을 질병으로 분류하는 것에 찬성했지만 성별이 남성이거나, 20~30대일 경우 반대하는 입장이 우세했다.

찬성하는 여론은 여성(50.1%), 50(53.3%) 60대 이상(47.1%), 서울(48.6%), 충청권(60.8%), 대구ㆍ경북(39.3%), 부산ㆍ울산ㆍ경남(43.4%), 중도층(511%), 진보층(46.5%), 보수층(42.7%), 바른미래당(62.2%)과 더불어민주당(50.8%), 자유한국당 지지층(41.2%)의 비율을 보였고, 반대여론은 남성(44.4%), 학생(49.9%), 20(46.5%) 30(45.4%), 광주ㆍ전라(46.6%), 무당층(52.3%)에서 우세한 모습을 보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추천  목록